동일철강, 18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동일철강은 대선조선에 1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8.1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2년 8월25일부터 2024년 2월25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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