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현대차는 안정적 자금운용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현대차증권으로부터 650억원 규모의 기타 유가증권(MMT)을 매수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거래는 오는 11월14일 만기되며 이자율은 시장금리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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