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R&D단지 기공식에 앞서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이 부회장이 이날 선택한 점심 메뉴는 '라면'. 이 부회장이 라면을 직접 들고 가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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