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화학, 계열사 216억 규모 채무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효성화학의 계열회사인 Hyosung Vina Chemicals Co., Ltd.가 국민은행 홍콩지점으로부터 216억1170만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4.31%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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