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애 부총리, 5시30분 기자회견…사퇴입장 밝힐듯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취학연령 하향 관련 학부모 단체 간담회에서 인사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8일 오후 5시 30분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건물 1층 로비에서 거취 관련 입장을 표명한다고 교육부가 전했다. 박 부총리는 만 5세 초교 입학 논란 등을 둘러싼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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