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앤디, 106억원 규모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디케이앤디는 후이파와 106억2550만원 규모의 헤드셋용 합성피혁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연결기준 매출액 대비 14.1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4년 7월31일이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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