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 자회사 코미코 테크놀로지에 389억원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코미코는 종속회사인 코미코 테크놀로지에 389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6%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3년 7월11일까지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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