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이어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밤낮 가릴 것 없이 후텁지근한 날씨다. 더위를 식히기 위한 시민들의 모습을 모아본다.
'친구야 시원하니?'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5일 경기 안양예술공원 계곡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더위 피해 계곡으로'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5일 경기 안양예술공원 계곡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집보다 낫다'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더위야 가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5일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수중 기마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5일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분수 터널' 장맛비가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1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바닥분수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
'더위엔 역시 물놀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5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강진형 기자 aymsdream@
'열대야 낭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기타를 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잠 못 이루는 무더운 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 물빛광장분수대를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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