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버베나 리미디트 에디션’ 선봬…“청량한 여름향 가득”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록시땅은 청량하고 상큼한 여름향기가 가득한 ‘2022 버베나 리미디트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썸머 파라다이스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패키지로 탄생했다. 프랑스 쥬크 지역에서 버베나 생산자 필립과 마갈리 메리로부터 프랑스식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 버베나가 함유된 오 드 뚜왈렛부터 버베나와 멘톨 성분으로 상쾌함을 선사하는 아이스 바디 샤워 젤,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하는 바디 아이스 젤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록시땅의 버베나는 프로방스 고유의 산뜻하고 독특한 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8년 생태 공학 기업인 ‘Naturalia Environment에’서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고 있는 ‘그린 오아시스’로 선정한 프로방스 쥬크 지역에서 프랑스 유기농 방식으로 재배된다.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록시땅의 여름철 대표 향으로 자리잡은 버베나 향은 바르는 즉시 지친 몸과 마음에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기 때문에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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