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2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아이돌보미, 노인생활지원사 등의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다. / 이세령 기자 ryeong@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공공연대노동조합 경남본부가 29일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아이돌보미, 노인생활지원사 등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노인생활지원사 지자체 직접 고용과 교통 실비 지급 ▲아이돌보미 광역지원센터 경남도 직접 운영 ▲아이돌보미 기본 근무시간 보장과 교통비 지원 ▲필수 돌봄 노동자 민간 위탁 폐지와 고용 보장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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