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세아메카닉스는 365억5400만원 규모로 신규시설투자에 나선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1.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수주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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