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희선, '여전히 마네킹'

김희선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김희선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진행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카리스마 있고 세련된 그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희선은 최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넷플렉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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