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첫 원숭이두창 의심 환자가 나타나 방역 당국이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감염이 의심되는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 40분께 인천의료원 격리 병상으로 이송됐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풍토병이 된 바이러스지만 지난달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있고 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 중이다. 사진은 22일 인천의료원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바이오헬스부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