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한양이엔지는 삼성물산과 1120억원 규모의 PH3 일반 배관 공사 4공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2.57%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3월31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