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화성행궁서 21일 '노인 일자리 채용 한마당' 열린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21일 정오부터 5시까지 팔달구 화성행궁 광장에서 '노인 일자리 채용 한마당'을 연다.

수원시 민간취업지원협의체(수원시, 수원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장안ㆍ권선ㆍ팔달ㆍ영통구 취업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수원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날 노인일자리 채용 한마당에는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와 인근 도시에 있는 20개 이상 업체가 참여해 현장 면접 등을 거쳐 40명 이상을 채용한다. 채용 직종은 경비원, 미화원, 주방 보조ㆍ조리원, 요양보호사 등이다.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이력서 작성ㆍ면접 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노인 일자리 정보 제공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일자리를 찾는 노인과 관련 인력이 필요한 업체를 적극적으로 연계하겠다"며 "행사 후에도 틈새 일자리와 노인 맞춤형 일자리 등을 꾸준히 발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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