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신기인터모빌 지분 42% 취득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유에이피는 자동차부품 제조사 신기인터모빌 주식 27만3000주를 180억원에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지분율은 42%로, 자동차부품 제조업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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