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재희기자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해성디에스는 반도체 substrate 제조용 기계장치 및 건축물 등에 636억원을 투자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1.61%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2022년 5월27일부터 2024년 11월30일까지다.
회사측은 투자목적에 대해 "사업장 공간효율 증대 및 생산설비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기반 확보"라고 설명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