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은모기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푸드 ‘쉐푸드 등심 통돈까스’는 돈까스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두툼한 스타일의 돈까스 간편식 제품이다. 국내산 돼지 통 등심에 튀김옷과 빵가루를 입혀 약 2cm의 두툼한 두께로 입 안을 꽉 채우는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쉐푸드 등심 통돈까스는 제품의 식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최신 제조설비를 통해 기존 돈까스 제품보다 품질을 한 단계 높였다. 진공 저온 숙성한 통등심을 수제 돈까스를 만들 때처럼 여러 번 치대고 미트해머로 골고루 두드리는 공정을 구현해 두툼한 돈까스의 두께를 살리면서도 부드러움 가득한 식감을 살렸다.
아울러 이미 튀겨져 있기 때문에 에어프라이어 간편 조리만으로 셰프 퀄리티의 돈까스를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특히 고올레산 대두유로 튀겨내어 더욱 고소한 향과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롯데 고올레산 대두유’는 세계 프리미엄 유지 제조부문 선두주자인 ‘번기’사와 롯데푸드가 공동개발한 식용유지로 올레산 지방산 함량이 높아 산화안정성이 우수해 더욱 바삭하게 튀길 수 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