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알미늄, 佛 ACC와 215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삼아알미늄은 프랑스 ACC와 2153억원 규모의 2차전지용 알루미늄박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기준 85.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5월1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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