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세스바이오, 469억 규모 코로나19 진단키트 원재료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엑세스바이오는 Apacor와 COVID-19 항원 진단키트 원재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69억176만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38.51%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5월 7일까지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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