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솔론, 노현철 단독 대표 체제…박재홍 사외이사 신규선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빅솔론은 김장환 대표이사 퇴임으로 노현철 단독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와 함께 빅솔론은 박재홍 사외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임기는 2022년 3월 21일부터 3년간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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