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자전거, 단기 차입금 100억원 증가 결정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삼천리자전거는 금융기관 차입 형태로 단기 차입금을 100억원을 증가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7%다.

운전자금 목적으로 단기차입금 증액이 결정됐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