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피닉스오픈 '역발상 마케팅'…'음주와 고성, 야유까지?'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역발상 마케팅’.

12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총상금 820만 달러) 둘째날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TPC(파71ㆍ7261야드)의 승부처 16번홀(파3) 전경이다.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구름 갤러리가 몰려드는 분위기다. 지구촌 골프계에서 유일하게 음주와 고성을 허용하는 갤러리 중심 마케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난해 코로나19여파로 하루 5000명으로 제한했다가 올해는 다시 전면 개방해 분위기가 더욱 뜨겁다. 스코츠데일(미국)=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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