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끝' 아쉬움 뒤로 한 채 귀경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일상으로 복귀하는 아쉬움과 가족들을 만난 기쁨이 뒤섞인 표정이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군인들이 부대 복귀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귀경객들이 열차에서 내려 집으로 향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서울역에서 한 귀경객이 전동킥보드에 가방을 싣고 이동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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