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우즈와 아들 찰리 '지난해 공동 7위, 올해는?'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지난해 공동 7위, 올해는?"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12살짜리 아들 찰리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턴골프장(파72ㆍ7106야드)에서 열린 PNC챔피언십 프로암 경기 도중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지난해는 이틀 연속 10언더파를 합작해 공동 7위(20언더파 124타)에 올랐다. 역대 메이저 챔프 20명이 가족과 팀을 이뤄 ‘2인1조’ 36홀 플레이를 펼치는 이벤트 무대, 두 선수가 각자 티 샷한 뒤 좋은 지점에서 다시 두번째 샷이 이어지는 스크램블방식이다. 올랜도(美 플로리다주)=Getty images/멀티비츠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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