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주간 일상회복 중단…사적모임 수도권 6명까지

정부가 '일상회복' 시작 이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최대 인원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제한하고,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식당, 카페, 학원, PC방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전반으로 확대한다. 5일 서울 동작구의 한 중식당에 관련 안내문이 붙어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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