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제당, 사료사업 물적분할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한제당은 사료 및 사료첨가물 사업부문을 분할해 티에스무지개사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분할기일은 2022년 1월1일이며, 분할되는 회사가 신설회사 발행주식의 100%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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