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 4266억 규모 용역제공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항공우주는 이라크 정부와 T-50IQ CLS/교육훈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6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5.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 종료일은 2024년 12월31일 까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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