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주철인기자
창원 여관 화재./창원소방본부 제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5일 오후 3시 19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 5층 여관 꼭대기 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이곳에 숙박 중이던 A(57)씨가 숨졌으며 객실 6㎡가 전소해 재산피해 500만원이 발생했다.
불은 시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