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이틀 연속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선을 기록하며 4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오히려 코로나19 사망자는 4차 대유행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는 현상이 빚어졌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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