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5783억 규모 파주 연풍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대우건설은 5일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연풍리 일대 파주 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도급금액은 5783억원 규모이다. 지난해 말 기준 연결 매출액의 7.11%에 해당한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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