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블린(EVELYN) 마스크, 광고모델로 배우 박서준 발탁

에블린(EVELYN) 마스크에서 광고모델로 배우 박서준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박서준은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 12가지 컬러의 에블린 마스크 TV CF촬영 현장에서 배우로서의 특유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뽐냈으며, 매 컨셉별 의상과 마스크에 패션모델 이상의 핏을 자랑하며 배우로서의 면모와 패션감각을 동시에 선보였다.

마스크 업체관계자는 "배우 박서준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다채로운 매력이 다양한 컬러를 지닌 에블린 마스크와 가장 적합하여 전속광고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는 배우"라고 말했다.

배우 박서준은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자기애가 넘치는 그룹 부회장 연기를 선보였다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는 소신 있는 청년사장을 연기하며 '박새로이 열풍'을 일으키며 등장인물에 최적화된 연기를 선보여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

한편, 에블린 마스크는 4중 고효율 필터를 장착하고 입체구조로 디자인되어 입에 달라붙지 않아 오랜 시간 착용하여도 편안하면서 뛰어난 기능을 보이는 마스크다. 국내산 원·부자재를 사용하여 KF-94, 미국 FDA, 유럽 CE 인증을 보유하고 클린룸 설비를 갖춘 국내 자체 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는 프리미엄 마스크 브랜드다.

정진 기자 jung9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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