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과 코로나19로 이중고 겪는 시민과 의료진 … 창원시 용지문화공원·가음정동 선별진료소 풍경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이상현 기자@lsh2055

용지문화공원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선풍기 앞에서 휴식하고 있다./이상현 기자@lsh2055

아이들과 함께 용지문화공원 진료소를 찾은 시민. 그 뒤로는 대기줄이 늘어져 있다./이상현 기자@lsh2055

가음정동 습지공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이상현 기자@lsh2055

가음정동 선별진료소에서 대기 중 독서하는 부녀./이상현 기자@lsh2055

가음정동 선별진료소 앞 시민들이 돗자리, 의자에 앉아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이상현 기자@lsh2055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5일 경남 창원시 용지문화공원·가음정동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의료진과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이 섭씨 36도에 이르는 불볕더위와 싸우며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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