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속 쪽방촌 간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자들이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혹서기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물과 삼계탕 등을 나눠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자들이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혹서기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물과 삼계탕 등을 나눠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자들이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혹서기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물과 삼계탕 등을 나눠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자들이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혹서기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물과 삼계탕 등을 나눠주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서는 후보자는 김태호, 박진,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하태경, 황교안 후보 등 당내 예비 후보자 13명 중 9명이다. 최재형 후보의 경우 출마선언가 겹쳐 부인이 대리참석했다.한다.

유승민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지방 일정이 예정돼 있어 불참했고, 윤석열 후보는 코로나 검사를 하지 않아 참여하지 않았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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