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예고일, 어수선한 광장 분위기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마무리 공사를 위해 광장 내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예고한 26일 세월호 기억공간에 ‘시유재산 무단 사용, 점유 금지’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마무리 공사를 위해 광장 내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를 예고한 26일 기억공간 인근에 서울시 관계자와 4·16 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경찰, 취재진 등이 모여 어수선한 모습이다.

세월호 기억공간 인근에서 한 시민이 기억관 철거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세월호 기억공간 인근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세월호 기억공간 인근에 철거 중단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뒤편 기자들이 모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세월호 기억공간 인근에서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