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테크, 101억원 규모 계열사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일지테크는 해외 계열회사인 북경일지차과기유한공사가 대구은행 상해지행에 차입한 금액을 보증하기 위해 101억원 규모로 채무보증에 나섰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9.49%에 달하며 채무보증 종료일은 내년 7월 9일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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