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고장 함양 지리산에서 ‘심 봤다’

지리산서 '4대 가족 천종산삼 [이미지출처=함양군]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산삼의 고장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자락에서 17일 한 심마니가 ‘4대 가족 천종산삼’ 8뿌리를 발견, 정형범 한국전통심마니협회장이 천종산삼을 들어 보이고 있다. 감정가는 8뿌리 1억2000만원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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