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코비, '바이오메디카 세럼' 롯데홈쇼핑 첫 방송에서 전량매진 기록

㈜인스코비의 바이오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바이오메디카(BIOMEDICA)'에서 출시한 '바이오메디카 DNA100 TGF-β1 세럼'이 11일 오전 11시 35분부터 진행된 롯데홈쇼핑 첫 방송과 동시에 전체 매진을 기록했다.

첫 론칭 방송인만큼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제품 추가 구성품 등을 마련해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론칭 방송에서는 오랜 기간 동안 뷰티노하우와 트렌드를 전달하는 뷰티 전문 쇼호스트인 한창서가 직접 나서 바이오메디카세럼을 소개하면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롯데홈쇼핑에서 전량 매진을 기록한 바이오메디카 DNA100 TGF-β1 세럼은‘20년간 피부 단백질만을 연구한 인스코비의 바이오계열 연구소인 '셀루메드'에서 특허를 획득한 TGF-β1 성분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피부 DNA와 100% 일치하는 전환성장인자 단백질 TGF-β1을 주성분으로 피부톤이나 주름 개선, 탄력 강화 등 피부 토탈 케어에 도움을 준다.

TGF-β1 성분은 피부 표피층뿐만 아니라 진피층까지 깊숙하게 광범위적으로 작용하면서 직접적으로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로산 성분등을 합성해 피부 노화를 개선할 수 있다. 여러가지 제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꽉 채워지는 수분감과 보습감으로 마스크와 일상생활에 지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바이오메디카는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는 만큼 성분뿐만 아니라 화장품의 텍스처까지 신경 썼다. 투명한 타입의 끈적임은 최소화하는 벨벳 제형으로 만들어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이번 롯데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인 바이오메디카 세럼은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라며, “전폭적인 관심을 보여주신 만큼 앞으로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기술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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