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취재본부 김용우기자
17일 신라대에서 항공서비스학과 학생들이 윙 수여식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신라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승무원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날개’가 달렸다.
신라대학교(총장 김충석)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17일 미래항공융합관 4층 대강당에서 윙(Wing) 수여식을 했다.
윙 수여식은 승무원에 대한 꿈과 몸가짐, 학습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항공기 날개를 상징하는 윙 배지를 달아주는 행사이다.
성년의 날에 맞춰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항공대학 조윤식 학장을 비롯한 학과 교수와 학생이 참석해 신입생들에게 윙 배지와 장미꽃을 선물하고 격려했다.
항공서비스학과 학과장 정희경 교수는 “우리학과는 현장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입학이 곧 취업이 되는 캐빈승무원 양성의 메카를 목표로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 1학년 강우리 학생은 “행사에서 학과에 대한 자부심을 더 갖게 됐다”며 “지성과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항공 승무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라대 항공서비스학과는 ▲에어부산, 티웨이항공 등 국적 항공사들과 MOU ▲인천공항공사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산학협정 체결 ▲민간항공사 임직원 출신 교수 다수 영입 ▲롯데호텔, 파라다이스호텔, 공항 지상직 조업사와 장기현장실습 등 가덕도신공항 건설에 발맞춰 항공전문 인력양성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