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이 6일 최저임금위원회 권순원 공익위원 간사가 재직 중인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 간사의 사퇴 촉구 및 유임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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