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자회사 케이앤씨뮤직 지분 전량 매도 '재무구조 개선'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LF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회사인 케이앤씨뮤직 주식 1700만주(94.44%)를 전량 매도한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40억원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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