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6364억 규모 LNGC선 3척 공사 수주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6364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C) 운반선 3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2024년 7월 1일이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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