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7억 규모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미반도체는 중국 Quliang Electronics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4억5446만원이며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1.2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대만 UNIMICRON과도 22억726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2019년 매출 대비 1.89%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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