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임 사장에 전선익 부사장 선임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파이낸셜뉴스신문은 지난달 26일 제20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전선익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선임 일자는 오는 2일이다.

전 신임 사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2년 파이낸셜뉴스 입사 후 LA특파원, 도쿄특파원 등을 거쳐 경영기획 담당 부사장으로 일해 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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