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유한양행은 24일 보통주 한주당 400원, 종류주 한주당 4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배당의 총액은 249억원 규모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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