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161억원 규모 LPG운반선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싱가포르 소재 선사와 1161억원 규모 40K LPG운반선 2척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 대비 3.88%에 해당한다. 계약일은 지난 5일이며 계약 종료일은 2023년 3월31일이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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