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비파마, 상장 첫날 급락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상장 첫날 급락세다.

5일 오전 9시13분 기준 피비파마는 시초가 대비 13.02% 하락한 2만5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3만2000원 대비 21.72% 하락한 수준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2015년 설립된 싱가포르 소재 제약사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와 항체신약을 개발한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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