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가 한산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2명 늘어 누적 7만5084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문호남 기자 munon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