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중 증상발현’ 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1명 발생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는 23일 오후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480번으로 분류된 A씨는 서구 주민으로 서울 동작구 884번과 관련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확진됐다.

동작구 884번은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제사를 지내기 위해 전남 곡성에 방문한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날 오전 1명에 이어 오후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오후 6시 기준 하루 동안 2명 확진에 그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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