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킴 카다시안 '거울보고 셀카'

사진 =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이 셀카를 촬영하며 근황을 전했다.

19일(한국시간) 킴 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거울 앞에서 니트 톱과 레깅스 팬츠를 입고 입술을 내밀어 보이며 섹시한 포즈를 연출했다. 특히 킴은 볼륨감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옷을 입고도 군살 없는 탄력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0년생인 킴 카다시안은 올해 만 40세다. 2014년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으며,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과 넷째 아들을 얻었다.

킴과 카니예는 최근 이혼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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